조금 늦었지만...
한영미
2001.06.29
조회 40
지금 주방에서는 가스오븐에서 구워지는 고소한 고구마 냄새가 진동을 하고 있어요.
둘째 다온이가 워낙 고구마를 좋아해서 자주 먹는데요, 이렇게 비 오는날 이런 고소함도 괜찮은 것 같네요.
아쉽네요, 변춘애님도 드리면 좋겠는데....^-^

우승하의 비가 들려주세요.

참, 이젠 부장님 목소리 들을 수 없나요?
너무 너무 아쉽네요.. 아침 방송은요?
저는 유영재씨 방송은 모르거든요. 음~~~
아뭏튼, 수고 많이 하셨어요. 정말 좋은 만남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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