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디어..
하록선장
2001.07.02
조회 61
나즈막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겠네요..
가끔 이곳에 남겨지는 글들도 볼 수 있겠구요..
먼 여행에서 돌아온 친구마냥 기다려 지네요..
우리네 살아가는 이야기와 기억속의 노래들을
안고 다시 만나는 ''유영재의 가요속으로'' 너무너무
반가와요.. 그동안 하고픈 말들 노래들 조금씩 조금씩 꺼내
어 놓을께요..
오늘은 하루종일 짠~ 한 날이네요..
김현식씨의 ''재회'' 부탁드릴께요..
앞으로 진짜 자주 만나요..
가끔 공연장에서도.. ^^
윤선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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