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 많으셨습니다.
파란여름
2001.07.02
조회 48
재작년가 파업때 단식투쟁하고 계실때 가보고, 작년에
cbs청취자들의 만남으로해서 가봤습니다.
영재님을 비롯한 모든 분들이 힘들어 하던게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다시는 이런 장기간의 파업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

앞으로 좋은 방송과 선곡이 기다리리라 믿겠습니다.
돌아오셔서 고맙습니다.


신청합니다.
자전거 탄 풍경의 [너에게 난 나에거 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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