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방문
박남규
2001.06.30
조회 46
안녕하십니까 저는 직장을 다니는 건강한 청년이랍니다 저는 라디오를 잘 듣지 않는 편인데 요즘은 직장선배가 이방송을 필히 듣기 때문에 저도 덩달아 듣고 있답니다
이렇게 제가 방문을 하는 이유가 있답니다
요즘 직장 선배가 너무나 힘이 들어한답니다
선배에게 힘내라고 전해주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그리고 선배 곁에서 또한 명의 누나가 있는데 그 누나도 힘내라고 전햊주세요
그리고 언제 국수를 먹을 수 있는지 궁금하다고 전해주세요
선배의 성은 연씨성을 가지고 있고 누나는 lsj랍니다
그리고 이글은 월요일에 방송을 꼭 해주세요
그리고 듣고 싶은 노래가 있어요
디베이스의"모든 것을 너에게"가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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