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얼마만에 듣는 반가운 목소리 인지요
이렇게 이렇게 시간에 흘러
유가속에서 영재님을 못뵐줄 알았는데...
파업 끝났다는 소식을 접하구..영재님 목소리듣겠구나
이 생각 젤로 먼저 했지요^^
반갑다는 표현보다 더 좋은 단어가 있었음 좋겠어요
저 어제 멍멍이 수육이랑 전골먹고 지금 몸이 엉망입니다
용기를 내서 첨 먹긴했는데
밤새 앓았습니다..이젠 다시 안먹을거예요..흑흑...
김건모의 ''정'' 부탁해두 될까요
부천에서 문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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