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김경옥
2001.07.04
조회 34
표 준신 다기에 이렇케 사연올립니다.
결혼하고 애를 둘낳는 동안에 뭐가 그렇게 바빴는지
정신이 없어서, 5년동안 영화한편 제대로 못봤습니다.
큰애 유치원에 보내고 작은애는 안고라고 5년만에
극장엘 한번 가보고 싶네요.
이 아줌마를 위해서 저도 주세요.

인천광역시 계양구 작전동 915-1
한진아파트 610-401호
407 - 060 김경옥 보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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