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정오의 휴게실하실때 열심히 들었던팬입니다.
지방에 있다,,지난달에 왔는데 ,,너무 많이 바뀌어 한동안
라디오에 손이 가지 않다가 우연히 영재님의 채널을 맞추곤 얼마나 기뻤는지...
정말 너무 좋아요.저 여기 의왕이 거든요
가끔 전파방해로 잡음이 있을때도 있지만 사무실에서 잘듣고있어요...............................
동기 정미와 함께 이제 매일 듣기로 했어요.
정미가 지난번에 남자친구를 만났는데 ,,,그 친구가 좋아하는곡으로 신청합니다...........................
"임재범의"곡가운데 들려주세요
좋은 하루되세요
자주 찾아뵐께요
안녕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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