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기분이 별로예요.
이정인
2001.07.03
조회 48
어제 남편과 사소한 문제로 다투었는데 오늘까지 말을 안하
고 있답니다. 제가 조금만 양보하면 될텐데 쉽지 않네요.
세상에서 제일 가까운 사람이 남편인데 이런 감정 싸움 안
하고 싶네요.
영화표가 있다던데 부탁합니다. 건강하세요.
희망곡은요. 이문세의 파랑새 입니다.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 꿈마을 아파트 503동 904호
이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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