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7월 4일은 저희 시어머님에 62번째 맞는 생신이세요
친정 엄마가 안 계시는 저를 친딸처럼 아껴주시고
챙겨주시고 ..정말 너무 고마운 어머님이세요
직장 생활하는 저희 부부를 위해서 아이들도 봐주시고...
하루 종일 아이들 보시느라고 힘드실텐데도
퇴근해 오면 저녁밥까지 차려 놓고 계세요
늘 어머님께 너무 감사하고 고마운 뿐입니다
어머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꼭 전해주세요
뱅크 뫼비우스의 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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