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믿겨지지 않아요
이리도 긴 시간의 공백에서
그 공백을 메우는데 그리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는것이
제 생활리듬도 오랜만에 찾을 수있고
두 시간의 만남이 하루를 설레게 하는 군요
애쓰셨어요
오전 부터 덥네요
어제 "영화 미이라 2"를 보았는데
말씀대로 1보다는 못하더군요
"쉬렉"이라는 영화는 좀 기대할것 같구요
전 이맘때면 "내가"라는 곡이 듣고 싶어져요
통기타 치면서 부르던 노래
김학래이지요
들려주세요
수요일 한주간의 중간인데
유영재 가요속 더욱 빛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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