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나요.
수선화
2001.07.04
조회 55
좀 전에 글을 하나 올렸는데 제가 초보라서 뭔가 문제가 있었던 건지 올려 있질 않네요.
열심히 도전해서 꼭 신청곡 듣고 말겁니다.

갑자기 가수 이름이 생각나질 않는데 ''키작은 하늘''이란 노래 오래 좋아해오던 노래랍니다.
들려 주시면 좋겠네요.

예쁜 두 딸의 엄마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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