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변춘애님이 진행할때 이 방송을 알게 되어서... 예전에
유영재님이 진행할때의 분위기를 잘 모릅니다...
단지, 인터넷을 둘러보니 사연이 예전보다는 많아진 것을
보아... 유영재님을 기다렸던 분이 많았던 것 같네요...
공혜량 작가 프로듀서님은 그대로시고... 제 이름을 기억
해 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이젠 유영재님께 제 흔적을 남
길 차례네요...
아직은 분위기 파악(?)중이라...
앞으로 더 많은 발전이 있기를 바라며...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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