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재님 !
늘 시원한 방송으로 모든 청취자들을 즐겁게하시어 감사했는데 오랜시간동안 듣지 못하여 섭섭하였는데 영재님의 음성을 듣게 되어 참 반갑습니다.
영재님이 다시 돌아와서 저와같이 일하는 동료가 한석규씨 돌아왔다고 좋아하더군요. 축하하고 다시 만나게되어 감사합니다.
앞으로 좋은 음악 들려주시고 영재님의 아름다운 바른 생각들을 전해주세요.
그리고 영화에 초대받고 싶어요.
서울시 광진구 중곡2동 161-40호
백 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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