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전보다 많이 차분해진 영재님의 목소리.. 참 듣기 좋습니다.
비가... 그쳤네요. 바람도 아침보단 좀 가라앉았구요..
제겐 ''빈집'' 같은 친구가 하나 있습니다.
늘 저를 위해 비워 둔 마음 한켠을 내어 주는 친구죠..
사회생활 처음 시작해서 만난 친군데 얼마전 그 친구가
직장을 옮기면서 이젠 일주일에 한번 보기도 쉽지가 않네요.
그 친구랑 같이 가서 느끼고 싶어요.
안치환님 공연 티켓.. 부탁드립니다.
서울시 강남구 청담1동 133-3
702호 (주)도시연 이 수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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