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이른 시간이라 생각했는데 벌써 사연이 많이 올라 있
네요. 유가속의 인기를 짐작하겠어요. 좋으시겠네요.
며칠전에 어떤 친구를 우연히 (먼 발치서 보았어요.)
아주 오래 전의 친구를...
기분이 참 묘하더군요.
그 친구도 이 노랠 들을 수 있을까요?
우순실의 잃어버린 우산을 흥얼거리며 외출에서 돌아왔어
요.
들려 주시면 좋겠네요.
아니면 최재훈의 비의 Rhapsody.
자주 뵙죠.
오랫만에 방송 들었는데 전보다 ''익은 냄새"(?)가 나더군
요.
아부 아니고 진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