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너무나 구여운 우리집의 첫 왕자님이 태어났어여.....
유영재오빠가 날이 더운데...고생이 너무 미안 하지만.......
우리 식구 모두...마냥 즐거워 한답니다.......
아직 이름도 없어서 예븐 걸로 형부가 짓는 중이라여
울 언니가 시집을 늦게 가셔서 첫 손주가 늦어져서........
우리 집 식구 모두 다 우리집서 몸조리 하는 언니수발에 정신이 없다져.....
저도 당분간 강의 가 끝나자 마자 집으로 달려와서.......
울 조카 목욕이랑.....언니 수발 좀 마니 들라고요...호호
착한 저?가 신청곡 좀 할게여...사실 너무 덥고...조카 돌보는거 힘들어서....
무슨놈의 애기가 밤낮이 바귀어서 낮에는 자구 새벽엔 방실대고 노라여...헉 & 라됴 틀어 놀고 기저귀도 개고......언니 간식도 만들고 해여......
서지원 잊을수 있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