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어리지만...
저에게는 사랑하는사람이있어요...
그사람은...지금...같이..없어요...
그애와 저는 10일을 떨어져있어야해요...
10일이라는 시간이..머그리힘들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겠지만요.,...
정말 사랑을 아는 사람은....
제가 힘든거 알꺼예요....
그애와 저는...하루도떨어진적이..없어요....
그래서 인지....그애가없는10일동안.너무 허전할것가태요...
요즘.시험을 보고있어요....
그애에겐..잘봤다고 했지만....
그 애생각에...문제도 제대로 읽지못했어요...
아직어려서...그애와 앞으로 어떻게 될진 모르겠지만요...
지금..현실에...충실할래요....
10일이...안힘들꺼라생각했어요...
하지만....지금...너무 보고싶네요...
아마...이사연이...나온다고해도 그애는...못들을꺼예요...
그냥....제마음.함께나누고 싶어요....
저..힘들어두..참고 기다릴께요...
항상 행복하시구요....
그애....에게..사랑한다고 전하고싶어요....
용근아...사랑해!!!
조이박스 사랑해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