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험을 봤는데 제가 노력을 많이 했거든여. 근데 결과가 너무 형편 없이 나와서.....
더군다나 제가 고1이라 내신이 중요하거든여..
오늘은 비까지 와서 기분이 착잡합니다...
이런 날에 들을수 있는 조은 음악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애청자들을 위한 조은 시 한편을 올리게여
바 보
이제....나의 사랑을 말할까 합니다..
당신의 뒷모습 바라보며....
떠나가는 당신 바라보며....
말하고 싶습니다...
당신을 사랑한다고.....
당신을 사랑하니....제발 떠나지 말라고
하지만 저만치 가버린 당신 잡을 길 없어..
흘러 내리는 눈물 주체 할수 없는 나...
너무 바보 같습니다.....
f롤러코스터 말하지 못한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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