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 저희아빠 쉰다섯번째 생신이세요
며칠전까지만 해도 기억하고 있었는데 깜박했었는지 어제 엄마가
그러시더라구요
" 내일 너희아빠 생일인거 아~냐 " ...
순간 아차 했습니다
부모님 기념일 하난 잘 챙겨드린다고 자부했었는데 그 며칠새 깜박하고
있었는거 있조
나이가 드셔 이젠 쉬셔야하느데 아직도 힘든일 하시는 아빠를 보변
항상 가슴이 아프답니다
더구나 요즘 많이 덥잖아요 젊은사람도 견디기 힘든 여름에 무더위와
싸우셔야하는 아빠...
저희 아빠 생신 축하해주실거조?
델리스파이스 나랑 산책할래요? `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