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동안 주부 컴퓨터 교실에서 끙끙거리며 배운
부족한 인터넷 실력으로 글을 올립니다.
요즘 너무 힘겨워하는 우리 딸에게 깜짝 선물을
하고 싶어서요. 나의 딸이 가장 자주 흥얼거리는
안치환씨의 노래를 직접 듣고 싶네요.
수고하십시요.
-수원에서 나이 많은 아줌마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325-12 대림 가-302
***-****-****

나의 딸과 콘서트에 가려고 해요.
김기자
200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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