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엄마 생신인데요....
조규선
2001.07.06
조회 18

*안녕하세여 ^^ 저는 부천에 사는 규선인데요 매일을 일찍부터 쓰는 이유는
딴게아니라 오늘이 사랑하는 울엄마의 50번째 맞이하는 생신이거든요....
평소에두 속만 썩혀드리는 딸이라 죄송한 마음 뿐예요...휴~~~~
오늘두 피곤하다는 핑게로 그 흔한 미역국도 못끓여드리고 나왔거든요!!!
아참,글구 3일전이 이모 생신 이였거던요.
같이 추카 해주세여...[부탁드립니다]
엄마는 오늘 이모랑 이모부랑 오신다구 아침부터 청소하셨어요
죄송한 마음 뿐이죠?
울엄니를 위해서 노래 틀어주세요
구피 리허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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