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고 기분좋은 친구같은 `유영재의 가요속으로`를 다시 접하게 되니 흐뭇합니다.
그간 님의 노고에 대하여 경의와 연대를 보냅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님의 목소리를 다시 만나게 되니 참으로 반갑습니다.
앞으로도 예전과 같은 좋은 방송을 기대합니다.
늦은나이(63년산)에 좋은 친구를 만났습니다.
늘 바쁜일상에서 좋은시간을 가지고 싶습니다.
`안치환과 자유`공연 초대권을 부탁 드립니다.
신청곡은 안치환의 `부용산`입니다.
혹 방송불가곡이면 한영애의 `마음 깊은 곳의 그대로`를
신청합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안녕히 계십시요.
연락처 : ***-****-****
주소 :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리 주공3단지 307-2003

유영재 님 참으로 반갑습니다.
강성훈
200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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