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의 1000일된 만남 목욕탕의 추억★★
김정숙
2001.07.05
조회 41
안녕하세요
유영재오빠 전 도봉동에 사는 김정숙이라고 해요.
오늘은 고등학교때 5인빵으로 통하던.
친구 영옥,진영,선영,수정,나 이렇게 다섯이서..
목욕탕에 가기로 했어요...
아마 오빠의 방송이 나올 시간이면.
전 과자 먹으면서 방송을 듣고 있을꺼에요
전 집에서 심심해서...
친구들과의 첫만남부터 오늘까지 세워보았더니.
글쎄
딱 1000일이 됀거 있죠?
오늘 정말 너무너무 좋은 날이죠????
꼬옥 축하해주세요......

신청곡은......
싸이의 끝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