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재씨가 하시는 방송은 들은지 몇일 안되었는데도 친근한 느낌이 가득하네요.
cbs파업타결 소식은 기뻐해야 할 일임에는 틀림 없는데도 이름모를 허전함으로 울적했었어요. 무슨 뜻인지 아시죠?
다행이 가요속으로 프로에는 쉽게 친근감이 들었답니다.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는 방송 되시길 바라며 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듣고 싶은 곡은, 핑클의 늘 지금처럼
파파야의 사랑만들기 입니다.
우리 두딸 시온이(12살) 다온이(6살)와 함께 듣겠습니다.
서울시 강서구 화곡8동 410-56호 우성아파트 5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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