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자기 자신을 보며 웃을수 있는이는 가장 행복한 사람일거 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을 위한 웃음은 왜" 그리 인색한지...모두가 거울 속에 보여진
그...모습에서...환하게 웃는 또 다른 나를...발견할수 있음...참"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얼마전 9년이라는 세월속에 묻어둔 친구를 만났습니다,
이곳 청주에서 서울까지 가는동안 9년이라는 세월은 모두잊고 오직...
그"친구와 함께했던 시간과 공간사이로 제 몸과 맘이 이동한듯 했습니다,
참''많은 세월이 흘러 지금에 다시 만났건만 늘...그리워하고 생각해서 인지
정겹고 반가움에 한참을 둘이서 울기만 했습니다,
아무런 말도 할수가 없더라구요,
그" 친구 생일이 오늘이지 뭡니까" !!!
잊고 지날뻔 했는데...유영재님의
음성으로 축하한다고 전해주십사 부탁 드릴려구요...
그리고 음악선물도 꼭좀...띄워주셨음 합니다,
희숙아...정말 생일...축하해"...
그리고...사랑한다"...친구인...너를...
신청곡으로...박효신의...사랑... 그 흔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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