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많이 덥습니다.
지금쯤 문경에 답사를 떠난 도서관지기인 연옥씨와 만순씨는
더운날씨에 고생을 하고 있을것 같네요.
덕분에(?) 오늘은 우리의 문화원 건물이 조~용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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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속을 통해서 알게된 노래입니다.
오랫만에 이 노래 듣고 싶은데 틀어주실거죠?.....
사람과 나무의<쓸쓸한연가>
멀리 답사떠난 연옥씨, 만순씨
그리고 우리의 귀염둥이 환경21의 해정씨와
왕언니인 경희언니 모두 함께 듣겠습니다.
날씨는 덥지만 유영재의 가요속으로가 우리곁에 있어서
오늘도 우린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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