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재 오빠~~~ 전 너무나 슬프답니다~~~ㅠ.ㅠ
왜냐구요??? 내가 가장 믿었던 친구하고 잃어 버렸기 때문이 예요~~
저의 친구가 너무나 속이 좁아서 그 친구도 삐지고 저도 삐지고...
이해 할래야 이해 할 수가 없어요~~
그 친구를 용서하고 내가 먼저 사과하고 싶지만 그렇게 되지가 않아요~~
서로 친한 친구들 끼리 무슨 자존심들이 그리도 중요한지
이제 둘다 친구로 생각 하지 않기로 했어요~~
하지만 그 친구가 자꾸만 생각이 나고 맘이 아파요~~~
도현이 오빠도 친구들이랑 많이 싸워봤죠...
여자들은 남자들과 달리 속이 좁거든요~~~
다시는 그 친구하고 친해 질수 있을지 아님 계속 멀어 질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그 뒤에서는 그 친구를 위해 그 친구가 행복하길 빌며 기도하고 싶네요~~
이 노래좀 틀어 주세요
박효신 Close My E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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