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부자네요.
수선화
2001.07.06
조회 43
진정한 친구는 많이 필요없고 단 한 사람이면 된다는 영재님의 말에 100[%] 동감합니다.
진정한 친구 얘길 하시니 제 친구가 갑자기 많이 보고싶어지는군요.

오전에 잠깐 외출했었는데 정말 덥더군요.
이런 날씨엔 송창식의 ''딩동댕 지난여름''이란 노랠 들으며 시원한 냉커피 한 잔 마시면 더위가 싹~~~~.
냉커피는 준비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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