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속의 먼 그대에게
초희
2001.07.06
조회 48
어젠 병원에 가서 사랑니를 뽑았는데 공복에 먹은 항상제가 원인이 되어서 이 뽑고 병원에서 한시간동안 아파서 누워있었답니다. 그때문에 화실에도 못나오고 집에서 우울하게 누워있었답니다. 오늘처럼 화실에 오는길이 이리도 가볍고 즐거웠던 날이 없었던 듯 싶습니다.
행복함은 건강이 바탕이 되어야함을 어제 절실히 깨달았어요.DJ님도 항상 건강하시고요~~~

기억속의 먼 그대에게-박미경
그대 내게 오는날 -강철
여름안에서-듀스
중의 하나로 들을수 있을까요?

참...
티켓이요.....저도 받을수 있을까요?
전 CBS건물에서 무진장 가까워서 직접 가서 받을수도 있는데
^^
우편비도 안들쟎아요.
부탁!!!!!!!
금.........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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