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사무실
김여진
2001.07.07
조회 33
늘 4시엔 이방송을 들어요
오늘 토요일 이지만
6시까지는 근무해야하구요
4시에서6시 너무 사랑해요 제 감성과 맞아떨어지구
장나라라는 친구의 음악을 친구가 소개해줘서
mp3파일로 들었는데 좋더군요
제목이 눈물에 얼굴을묻는다 였어요
공피디님
그리고 유영재씨
오늘도 애쓰세요
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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