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은 왜 이렇게 빨리 가버리는건지...
집안일에 아이와 놀이터에 한번 다녀왔더니 끝이네요.
내일이면 또 바쁜 한주일이 시작되겠죠.
항상 방송 잘 듣고 있습니다.
수요일이 기다려지는군요.
시험보고 합격자 발표 기다리는 심정이 드네요.
그날 안치환 콘서트 주시는 날이잖아요.
저도 부탁드렸었거든요...
꼭 갈수 있는 간절한 마음으로 오늘을 접습니다.
참 신청곡 있어요.
주영훈 노을의 연가, 이승환 슬픔에 관하여.
들려 주실거죠....

오늘 하루가 ....
이영미
200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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