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시간이 너무 후다닥 가버리는 것 같아 날짜에 대한 감을 못 잡고 허우적 거리며 벌써 7월의 한 주를 보내버렸습니다.
진작에~ 감사의 이정열님의 공연 후기를 올렸어야하는데~
감을 못잡고 살다가...쩝!쩝!쩝!
처음 가본 이정열님의 공연장은 정말 놀라움이였습니다.
모든 공연장이 그렇듯 1부, 2부 이렇게 순서는 나누지만, 실지로는 별반 다른 것이 거의 없었는데~
확연하게 나눠지는 것이 꼭! 2가지 공연을 보고 나온것 같았습니다.
이정열님이 계속 함께했지만, 함께 해주던 무대위 친구분들은 1부와 2부 이렇게 해서 달라지더라구요~
"가슴이 따뜻해진다"~ 라는 말이요~
이럴때 써야 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 세상 좋은 공연 접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운날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오늘되세요~~**
신청곡 : "컬트삼총사"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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