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준 나현의의 슬픈 추억 들려주세요.
오미영
2001.07.09
조회 42
오늘 이 곡이 싶어 신청합니다.
특별한 사연은 없구요. 그냥 좋아서..
다름이 아니오라 토요일에 황당한 전화를 받아서.
어떤 사람이 여론 조사를 한다면서 조사에 응해주어서 고맙다며 화장춤을 협찬 받아서 보내준다고..
이름과 회사주소만 알려주었는데..
별 일은 아니겠죠?
약간은 걱정이 되지만 주님게서 지켜주리라 믿으며..
이 곡을 들려주시구요.
마냥 그 분이 나쁜 맘으로 그랬다면 주님의 은혜 아래서 회게했으면 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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