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요속으로에서만 공개.........제 버릇입니다요.. ★
정주연
2001.07.09
조회 34
운동을 심하게 하거나 피로가 누적 됐을경우(?) 꼭 앉아서
잔답니다..
그래서 아침이 되면 잠을 잔것 같지도 않고 하루가 너무
피곤한답니다..
몇년전에는 저희 엄마가 깜짝 놀래 기절할 뻔 한적이 있답
니다.
사건은 이렇게 시작되었답니다..
제가 잠결에 책상 의자를 방문 앞에 갔다놓고
양반다리로 앉아 졸고 있더랍니다...
엄마는 방문을 여는 그순간에 너무 놀라 그자리에서
바로 쓰러졌답니다...
저는 기억도 나지 않아요..
왜 의자를 방문 앞으로 갔다놓고 앉아서 졸고 있었을까
요????
참 의문점이랍니다...
앉아서 자는버릇은 습관화 되어 있고 꼭 벽에 의마를 붙이
고 잔답니다.
어떻게 하면 고쳐 질까요???? 알려주시와용....
제가 몇년후에 결혼을 하겠지만 남편한테 쫓겨 날까봐 걱정
이 됩니다..

너무 덥군요....그래두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강인원 향기나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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