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요..오늘은 제게 있어서 국경일보다도 중요한 날, 바로 저희 어머님의 50번째 생신이랍니다.^^
엄마가 계셨으니 제가 있는거구..그럼 오늘이 제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날..맞는거죠??
쉰의 연세가 무안하게 여전히 날씬하시고 아름다우셔선 네 딸들의 가슴을 찢어놓곤 하시는 울 어머니께 꼬옥 드리고 싶은 말이 있어요.
"엄마, 생신 축하드리구요, 전 몇번을 다시 태어나도 엄마 딸이고 싶어요,
사랑해요...^^라구요.
기주의 사랑해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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