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 곳은 은행입니다.
제가 청경으로 근무하는데 몰래 하거든요.
대학을 졸업한 후 백수생활을 오래한지라 경험 삼아서 청경일을 하고 있는데 정말 자존심이 많이 상하네요.
대학까지 졸업해서 이런 직장에서 일을 하다니..
물론 이 일을 무시해서가 아니라 대학졸업생들의 취업이 잘 안되니까 신경질이 나서..
정말 한국의 실업난은 언제쯤 해결될려는지..
오늘 꼭 듣고 싶은 노래는
김원준의 "나에게 떠나는 여행" 꼭 들려주세요.
녹음 준비하거든요. 그리고 ...
유영재님을 믿으니까.. 꼭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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