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님이 비오는 날을 무척좋아해요"
슬픈바다
2001.08.01
조회 70
오늘은 비가 왔다가는 천둥두치구 거센바람도 불다가
해도떴다가.....알수 없는 하늘이네요......^o^
하늘님이 제맘음 알았는지 어제 전화를주었더라구요.
사실 어제 사연이 안나갔으니 기대두 안했는데요...
영재아저씨의 음악들으면서 맘을 풀었는지 너무 고맙더라구요. 사실 제가보낸 사연을 하늘님이 봤더라면 더 좋아했을테지만요...
아무튼 가끔씩 얼굴을 내미는 맑은 하늘보면서 오늘하루도 모든 이들이 좋은하루를 마치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구 수해피해가 없기를 작은마으로 기도합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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