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반갑네요.
아이들 유치원 보내고 집안일 대강 끝내놓고 혹시나 하고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어제 AOD의 말썽으로 유가속을 놓쳤는데 이젠 정상화 되었군요. 영재님의 글도 좀 올라있고.
AOD로 재방송을 들으면서 메일을 쓰고 있는데
좋은 음악과 커피 한 잔의 여유로움이 정말 좋습니다.
이문세의 ''광화문 연가'' 들을 수 있을까요?
일상 속에 숨어있는 작은 행복을 발견하는 기쁨을 누리는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유가속 가족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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