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방송에서(전화데이트)
애기하신 작가
신경숙의 바이올렛을 읽고있어요.
처음 몇페이지에서 머물러있지만,
아껴서 읽기좋은 책이예요.
정말 한달에 왜이리
한권의 책읽기가 힘든지요.
저와의 약속도 쉽게 무너지네요.
친구 유선이가
다음달 휴학을 하고 어학연수를가는데
저도 정말 가릉이 많이 생기네요.
가고싶기는 하지만
간다고 별 뾰족한 수도 없고
착찹합니다.
고민은 많이하고 잇는데
더욱이 졸업해도 취업도 안되고
정말 요즘 낞이 우울하네요
친구 유선이와 함께 들을께요
조성모[다짐],{아시나요}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