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나들이입니다.
신윤희
2001.07.10
조회 26
안녕하세요
예전에 제가 직장생활을 할땐 빠짐없이 듣곤 했는데
두아이의 엄마가 되니 음악을 듣는다는것이 큰일처럼
느껴집니다. 두보물이 낮잠을 자거나 조용히 놀때만
볼륨을 높이곤 합니다.
전화로 두번 신청했었는데 사연을 전달하기엔 미약한거
같아 오늘 첨으로 컴에 글을 올려 봅니다.
오늘은 대구 친구 승희의 생일입니다.
보고싶어하는 윤희가 추카한다고 전해주세요
신청곡은 축하곡이면 좋구요
이상은 .... 담다디.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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