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오늘 인터넷 깔고 두딸들을 물리치고 생전 처음 말로만 듯던 인터넷을 해봅니다 다 그러지는 않겠지만 나쁜 길로 빠지까봐서 깔지 못한 인터넷 깔고 치지도 못하는
자판기를 독수리 타법으로 몇자적어 봅니다
유영재씨 보기보다 미남이고 생각 보다 젊으시네요
늘 직장에서 잘듣고 있읍니다
직장에서는 제옆에 라디오가 늘 4시면 잠시 떠나셨다가 돌아오시듯이 저도 이방송 으로 돌아 옵니다 항상 웃으시고 말은 목소리 들을 수 잊죠 독수리 타법으로 치니까 너무힘들어서 들어가렵니다
직장 동료인 기연언니.명순.리 혜연. 노아려. 재채기와 아줌마들과 함께 듣고 싶은 노래
조 관우.....모래성
전 영록.....저녁놀
조 하문.....고통 없는 나라
조 정현.....비애
박 정수....그대품에 잠들었으면
꼭 부탁 합니다 만일 방송이 되지 않는 다면 네일 이후로 이방송 듯지 않을 겁니다 {{{협박아닌 협박}}
3학년 9반 아줌마4학년에 접어들기 싫어서 최악에 발악을 해봅니다 화성시 남양면 우림 아파트 102동 705호
정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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