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젠 보낼 수 있을것 같습니다.
1년이란 세월동안
가슴에 묻혀뒀던-- 그를 이젠 떠나보낼 수 있을것 같습니다.우리 서로의 문제가 아닌 집안의 충돌로------
어찌 할 수 없는 헤어짐이라 그 뒤끝은 더욱 애절하고 가슴한켠이 시리도록 힘들던 지난 1년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젠
또 하나의 계절이 오듯이
그리 내마음을 추스리렵니다.
우연히 채널을 돌리다 듣게된
이 방송과 이젠 편한 친구가 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김태영의
오랜방황의 끝을 들을래요
함께 마음 나누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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