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꿈에 그리던 안치환님을 보게되었습니다..
그것도 너무나 좋은곳에 초대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영재님..
영재님도 무척 보고싶은데요..
언제 그런 기회가 올까요..
지금 날을 흐리네요..
이럴때는 김광석님의 그날들이 듣고 싶습니다.
김광석님과 안치환님이 형제처럼 가깝게 지내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안치환님을 보면서 김광석님이 생각날거에요.
티켓주셔서 감사드리구요 갔다와서 후기올릴께요..

김광석 - 그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