쐬주대신 노래로 좀........
비닐하우스
2001.08.05
조회 37
사랑했던 그녀를 보내고나서 이렇게 생각이 많이 날 줄 몰랐읍니다.
나이와 어울리지 않게 저의 속이 무척 여리구나 생각이 드는군요.
애나 어른이나 진정한 사랑 앞에서의 헤어짐은 시련 그 자체입니다.
여름 건강을 돌보는 하루가 되세요.

이현우....."헤어진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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