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요 21살에 지금은 서울에서 직장을
다니구 있는 강운근이라구합니다....
다른게아니구요..
직장을 다니다보니...아침만되면 사람들이 시간에 쪼들겨 너두나두 뛰고..............
요즘..특히 우리 나라 사람들....
빨리 빨리병......
생각해보면.. 생각했던 시간보다 더 걸려 ...
아니면 정말루 바뻐서 그렇게 이리저리 분주한지 모르겠어요..하지만..
지금 제가 들려드리는 이야기를 읽구서 사람들이 다시금 한번씩이라두 생각해볼수있는 계기가 되었음하구 이렇게 글솜씨없는 제가 글을 올립니다....
늑대가 한마리 살았습니다..
배고픈 늑대는 지나가던 토끼를 한마리 잡았습니다..
하지만 늑대는 토끼를 먹지못하고 하루..이틀..
지날수록 토끼를 잡아먹는것 보다 더 중요한것 하나를
느꼈습니다..
늘.......혼자이던 늑대의 곁에서 비록 숨죽이며 떨고 있던
토끼의 숨결이 늑대의 마음을 배부르게 했기 때문입니다...
늑대는 토끼를 위해 풀을 뜯어다 주고...
자고도 풀을 뜯어 먹으면서 행복해 했습니다..
늑대는 토끼가 배부르게 먹는것만봐도 이상하게 배가 부른것 같았습니다..
그러다가 늑대는 넓은 풀밭에 주저앉아 행복한 웃음을 지으며...
살며시 눈을........감았습니다...
유령재씨^^어떠세요?..
청취자 여러분 어떠십니까?..
지금 이 방송이 나오는 동안에두...분명.이러저리 바쁘게 뛰고..그러는 사람이 많을텐데요,,,
이런 ...바쁜세상에 늑대가 갖었던 여유처럼...
모든 사람들이 여유를 가지면서 하루하루를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티티마 Love Cas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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