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
레드로즈
2001.07.12
조회 37
때이른 휴가로 인해
사무실이 어제부터 텅비었습니다.

조금 심심하기도 하구.
밀린 일로 바쁘기도 하고 그렇네요.

오늘 가슴시리도록 듣고싶은 곡이 있어서요.

정재욱의<다음사람에게는>

4시에서 5시 기다려도 되죠?....

혜량언니!
영재오라버니! 부탁드릴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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