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한마음
2001.07.12
조회 36
안녕하세요? 유영재님!
저는 모든 음악을 좋아하는 40대 후반으로 넘어가는 주부입니다. 유영재씨는 한번도 뵌적이 없습니다만 이 시간에 선곡된 음악들이 너무 좋아서 듣다보니, 정이 많이 들었나봅니다.많이 기다렸는데, 너무 반갑고 역시 선곡이 맘에 듭니다. 그리고 조간,석간을 간추려 설명해 주신 코너에서는 속이 시원합니다. 지난 토요일에는 1부 음악을 대학생 딸아이와 함께 들으면서 옛추억에 젖어 들었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오늘 듣고 싶은 음악은 박광현의 인생입니다.
꼭 들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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