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닮은 그대에게
수선화
2001.07.13
조회 48
오늘 날씨도 여전히 참 따뜻(?)하네요.
잠깐 외출에서 돌아오는 길, 무심코 바라본 하늘이 그래도 맑은 편이더군요. 영재님은 하루에 하늘을 몇번이나 바라보시나요? 바쁜 일상 중에 잠깐이라도 짬을 내어 하늘을 한 번 바라보세요. 비록 공해에 찌든 하늘이지만 하얀 구름을 품고 있는 넓은 하늘을 바라보면 가슴이 시원하답니다.
지금보다 맑고 푸른 하늘을 볼 수 있다면 더 좋겠지만...

유열의 ''하늘을 닮은 그대에게''를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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