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님 아프시지 않으신지요.
다섯 손가락
2001.10.11
조회 39
영재님 어제 교통 사고의 휴유증으로 온몸이 욱씬욱씬 쑤시지는 않으신지요.
저도 예전에 가벼운 교통 사고를 당했었는데 그당시에는 별로 아프지 않은것 같았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서서히 휴유증이 나타나더라구요.
병원에 열심히 다니시면서 물리치료 계속 받으세요.
영재님 오늘 유가속을 진행 하시는거죠.
영재님의 힘찬 목소리의 유가속 멘트를 기다리겠습니다.
그런데 많이 파손된 영재님의 자동차는 어찌되는거죠?
자동차를 바꾸실 여력이 안된다고 하셨는데 제가 자동차 회사 사장님이라면 멋진차로 한대 뽑아 드릴텐데.
저도 여력이 없어서 정말 안타깝습니다.
지붕까지 교체해야 할 정도면 짐작이 가네요.
영재님 그래도 다치신데 없이 무사하셨으니까 그런데로 위안을 삼으세요.
영재님 화이팅!
신청곡 들려 주시려나
김민우의 사랑일뿐야.
박정운의 목동에서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