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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ree
2001.08.03
조회 34
柳영재 아져氏, 안녕하셨어요?!
가끔 팩스로 신청했던 palm tree라는 이름으로,
기억하시겠는지요.
파업이 길어지면서 cbs를 안듣게 되었어요.
어쨌거나 반가이 컴백하셨으니 기쁘다고 전하고싶군요.
오늘은 첨으로 다시 아저씨라디오를 듣고있어요.
마음이 갑갑해요..
잘모르겠지만 신청곡이 리얼타임으로 될수있다면
들려주실수있는지요.?
모쪼록 일익발전되시고 건강하셔요 늘.
또 올께요.
1.진정 난 몰랐네-조관우
2.미련 - 장현
3.부치지 못한 편지? - 이윤정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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